토요일은 밥이 좋아 성동구 돼지목살 토밥즈 위치 어디 왕십리역 맛집 129회 (With. 유민상 )

성동구로 먹여행 떠난 토밥즈! - 돼지목살

토밥즈 돼지목살 위치 어디 왕십리역 맛집 129회
7월13일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129회 에서 성동구에 있는 돼지목살 촬영했네요. 게스트로는 유민상 님이나오셨네요. 리뷰를 보니 "음식이 맛있어요"가 908건, "고기 질이 좋아요"가 256건, "친절해요"가 254건 이네요

근처에 왕십리역 이 있네요.
평점이 4 ~5점 사이에 몰려 있는 걸 보니 괜찮은 집인 것 같아요.
근처에 갈 일 있으면 꼭 가봐야 될 것 같아요.

차림표를 보니 삼겹살 200g, 목살 200g, 갈매기살 160g, 전투라면, 계란찜, 된장찌개, 물(비)냉면 등이 있네요.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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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리뷰

주변에서 엄청난 맛집이라고 소개받아서 이번에 다녀왔는데 정 말 후회없었어요! 일요일 저녁 7시반쯤 갔는데 다행히 웨이팅 없었고 매장도 넓어서 널찍하게 앉을수있었어요. 밑반찬 추가는 셀프일것같아보이지만 이모님들이 츤츤하게 다 갖다주십니당 ㅋㅋㅋ고기도 구워주셔서 그냥 편하게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되용 맛있는 저녁식사였네요

서울 3대 목살집이라는 타이틀 명성에 걸맞는 맛이네요. 금요일 7시 정도오니 앞에 15팀 대기 있었는데 중간에 포기하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8시 안되서 입장했네요. 고기도 잡내 없이 맛있고 고기를 참 맛있게 구워주시네요. 왜 버섯마저 고기처럼 쫄깃하게 맛있는지 ㅎ 콩나물 무침 속에 김치도 있어 불판에 익혀서 밥, 고기, 계란찜과 먹으니 알지만 맛없을 수 없는 그 맛이네요!

일단은 고기 질이 다르고 목살 서울에서 먹어본 목살집 중 1등 버섯은 거의 보약이였고 크게 먹는 거 좋아하는데 숭덩숭덩 잘 구워주시고 잘 짤라주시고 그저 사랑입니다 땅코 내사라 땅코오 서울에서 금돼지식당 다음가는 삼겹살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네번은 넘게 방문했다. 웨이팅 있어도 생각보다 금방 순서가 오니 무조건 웨이팅 해야하는곳이다. 직접 구워주시는것도 좋고,처음에 나오는 돼지김치비지찌개도 이야아아아 귯귯! 추가로 시켜먹었고,전투라면도 맛있어서 술이 쭉쭉 들어간다. 무조건 지인들한테 추천하는 맛집 중 한 곳이당

여동생이 강추해서 들린 땅코 본점! 이 집은 고기를 일일이 직접 다 구워주시는데 정말 굽기정도가 좋았고, 좋은 고기를 참숯에 구워 풍미가 미쳤습니다..ㅋㅋㅋㅋㅋ 최근 제가 가본 고기집 중에는 단연코 3위 안에 들었답니다! 전투라면은 칼칼하니 매운 것을 못드시면 살짝 힘드실 수 도 있어요. 다만 맛있는 만큼 사람들도 너무 많아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ㅎㅎㅎ

좋아하는 곳에 오랜만에 기다려서 먹었어요! 평소 웨이팅 안 좋아하지만, 땅코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네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이버 접슐랭 방문후기 혹자는 이 집의 목살을 금돼지식당에 비교하곤 하는 데 부드러운 식감은 훌륭하지만, 필자의 돼지고기 원픽인 명월집에 비할 바는 못 된다. 그래도 청평에 위치, 예약이 어려운 명월집보다야 왕십리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서울에서 이 정도로 야들야들한 목살을 먹기란 쉽지 않다. 기본찬과 함께 나오는 비지찌개는 노말하지만, 콩나물 김치는 중상급. 자칫 밍밍할 수 있는 고기와 함께 먹기 적격이다. 첫번째 방문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쫄깃한 식감, 에이징 기반 감칠맛있는 고기집과는 그 방향 자체가 다르다. 접근성 식감을 중요시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Fin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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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맛있어요 저 두꺼운고기를 빨리빨리 잘구워주십니다 빨리먹을수있어 조음 라면도 시켜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여 근데 맵찔은 한입먹고못먹더라구요 전 맵찝아니라서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사람이 너무많아서 좀 정신없긴한데 맛 최고

오랜만에 방문한 왕십리 땅코. 처음 먹은 이후 인생 목살집이었던 곳이라 기대 엄청 하면서 들렀음. 우선 생각보다 웨이팅이 길진 않았음. 가격은 많이 비싸짐. 직원들이나 사장님 응대가 그다지 친절한 편은 아님. 사실 이런건 다 괜찮은데 결정적으로 예전보다 고기 맛이 덜함. 스테이크 마냥 두꺼운 목살에서 팡 터지던 육즙으로 기억하던 곳인데 육즙은 전혀 못 느꼈고 오히려 검댕이 탄맛만 은은하게 풍겨 아쉬웠음. 맛 없는건 아닌데 다른 집 목살들과 큰 차이가 없는 목살이라 아쉬웠음. 이날만 원육이 좀 별로였나도 싶음. 워낙 기대치가 높았던 곳이라 더 아쉽게 다가온 곳.

왕십리 돼지고기 원탑 웨이팅 맛집 다녀왔습니당 목요일 퇴근 후 방문해도 웨이팅은 필수...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생각보다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용 목살 200g 19.0 삼겹살 200g 19.0 가격대는 살짝 있는 편이지만 직접 구워주고.. 또 고기가 엄청 두툼해요 개인적으로는 목살이 진짜 맛있습니당 고기는 한번에 다 구워주고 식어도 맛있는데 저 버섯이 최고.... 사람 많아도 척척 다 해주시니깐 먹기만 하면 끝! 대신 복잡스럽고 확실히 시끄럽긴해욤 그리고 비빔냉면 5.0.. 꼭 시키세요.. 존맛탱 인정합니당 이상 내돈내산 리뷰 끝! 아! 주차불가.. 무조건 웨이팅은 현장에서만 가..능..

오늘 내돈내산 먹부림은 땅코 참숯 구이’ 지인이 소개하길 고개를 얘기할거면 여기 목살부터 먹고오라고.. 저장만 해두었다 기다리더라도 한번 가보자! 해서 왔는데 정말 웨이팅있었는데 금방 빠짐! 웨이팅은 약 10 15분 정도 했던것 같아요. 이모님께서 평소보다 적었은거라고 웃으시는..ㅎㅎ 목살, 삼겹살 같이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음! 목살은 특히나 듣던대로 만족하며 먹었네요. 요즘 보기 드문 200g, 양도 많았습니다 ! 재방문 각입니다 ! 일 땡땡이치고 조금 빨리가야겠어요 ㅋㅋ 목살 1인분 200g 19,000 원 삼겹살 1인분 200g 19,000 원 갈매기살 1인분 200g 19,000 원 전투라면 6,000 원 다음에는 갈매기살, 전투라면 먹으러가야지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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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해서 갔더만 최신 프차가 난 듯... 아줌마들 바빠서 싸가지드럽게 없음.. 뭐만 갖다달라하면 인상 팍 구기면서 뭐라뭐라 돈 주고 먹는데 눈치봐야함?? 역시 목살 맛집은 달라요 너무 맛있어요... 고기가 부드럽고 사람도 진짜 많은데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음식 맛 없는 것도 없고 반찬도 너무 맛있어서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맛집입니다 ㅎㅎ

토요일 5시 20분에 가니 웨이팅 없네요. 목살이 진짜 대박. 직접 구워주셔서 더 맛있는듯. 고깃집치고 회전율도 좋은것같아요.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되는데 이 속도가 빠르다보니 허겁지겁 먹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자꾸 찾게 되는 걸 보면 그보다 더한 매력이 있는 거겠죠?? 가족인지 물어보시고 짜투리 목살도 선물로 주셨답니다 먹느라 사진도 못 찍었네요...

목살 처음에는 너무 맛있는데, 한 번에 다 구워주시다보니, 식으니까 고기 맛이 확 떨어져서 그게 좀 아쉽습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땅코숯불구이! 큰맘먹고 방문해봤숩니당 평일기준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역시나 웨이팅 ㅠ 30분정도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어요. 내부는 다소 소란하고 복작했지만 이모님들이 잘 지도편달해주셔서 ? 괜찮았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바로하니 이모님이 바로바로 고기구워주시는데 진짜 고기 짱잘구워주셨어요,, 후후 고기 종류 3가지 다 시켜먹어봤는데 목살이 제일 맛있었어요,ㅠㅠ 갈치속젓이랑 궁합도 최고! 기다리더라도 먹을 맛이였어요 히히 왕십리 목살 탑티어 땅코 언제와도 맛있다 맛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시니ㅎㅎ 메인시간대는 웨이팅이 길어 살짝 미리오는게 나음 전투라면은 생각보다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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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주문하는데 들은건지 만건지 대답도 안함 흰티에 청바지 입고 계신 아주머니 정말 너무 불친절 해서 먹는내내 너무 불편 했음 고기 굽는 아저씨는 너무 빨리 구워서 대기 손님도 아예 없었음에도 먹다가 체할뻔 공기밥 하나 더 달라는데 우선 먼저 시킨걸로 나눠 먹으라 함 밥이 없는것도 아니었음 바쁘지도 않은데 이렇게 불친절한데 바쁘면 얼마나 불친절 할지...다신 안가요

진짜 서울 여행와서 안왔으면 후회할뻔 고기가 입에서 녹고ㅠㅠ 질도 너무 좋구 냉면이 진짜 최고!! 다 구워주셔서 먹기도 편해옹!! 서울가면 또 갈려구옹!! 대만족! 진짜 여기 목살 먹으면 다른 곳 못간다는게 맞네요 잊을 수 없는 육즙 때문에 계속 가야할 것 같아요 ㅠㅠㅠ 완전 최고 ..

땅코 목살 is 육즙 감옥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땅코에서는 목살! 특이하게 김치가 따로 나오진 않고 김치와 콩나물무침이 한접시에 같이 나옴. 목살에 소금 한번 찍어 먹고, 갈치속젓 한번 찍어 먹고 무한 루프 가능ㅋㅋㅋ 사장님도 계셨는데 간판의 캐리커처랑 똑같이 생기셨어용 몇 년만에 들린 땅코본점! 주말 오픈시간 맞춰가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픈하고 얼마안되서 사람들 엄청와서 여전하구나 싶었어요. 직접 구워주셔서 편했고, 고기도 여전히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빨리 구우셔서 ? 속이 엄청 덜익은게 아쉬웠어요 ㅎㅎ 그래도 다들 친절하시고 잘 먹다 갑니당!

2년만에 방문했지만 특유의 고소한 맛은 여전함! 옆에 콩나물 무침 매우 맛있음 역시 3대 목살집 다움! 오후 2시에 시작이라 1시 55분에 가보면 이전부터 대기 줄 있습니다. 45분까지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회전율이 빨라 밑반찬이 신선할 거라 기대했는데 그러진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능숙하게 구워주는 고깃집입니다. 불판에 기름이 고이지 않아 담백합니다.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 다 먹었는데 갈매기살이 가장 맛있네요. 김치, 콩나물 마늘은 따로 기름에 담긴 용기로 볶아주셔서 신기했습니다. 비냉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