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2 즉석떡볶이 무침군만두 위치 어디 사당동 맛집 7회

줄 서는 식당2 - 즉석떡볶이 무침군만두

줄 서는 식당2 사당동 즉석떡볶이 무침군만두 위치 어디 이수역 맛집 7회

3월18일 TV조선 줄 서는 식당2 7회 에서 사당동에 있는 즉석떡볶이 무침군만두 촬영했네요.
리뷰를 보니 "음식이 맛있어요"가 4495건, "매장이 넓어요"가 2311건, "가성비가 좋아요"가 1823건 이네요

찾아가는 길을 보니
*주차 - 본 상가내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자리가 협소 합니다 )
만차시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지하철이용 - 4,7호선 총신대입구역(이수)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가까운 출구는 11,12,13번 출구 입니다.

근처에 이수역 이 있네요.
평점이 4 ~5점 사이에 몰려 있는 걸 보니 괜찮은 집인 것 같아요.
근처에 갈 일 있으면 꼭 가봐야 될 것 같아요.

차림표를 보니 즉석떡볶이2인세트(비조리)(2인분), 일반떡볶이, 무침 군만두(4개), 순대볶음, 김치볶음밥, 무침 군만두(4개), 김치볶음밥, 즉석떡볶이3인세트(비조리)(3인), 즉석떡볶이4인세트(비조리)(4인), 순대, 잔치국수, 쫄면 등이 있네요.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가게 리뷰

점심 시간 동료들과 들러 즉떡 뿐만 아니고 일반 떡볶이도 함께 주문해 봤습니다. 각각의 매력이 다르다 보니 비교해 먹는 재미도 있죠. 의 무침 만두는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 주문템이고, 볶음밥은 일단 하나만 추가해보고 모자르면 더 주문하는 것으로. 그리고 오뎅도 주문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메뉴는 순대볶음인데 배도 부르고 다른 테이블 주문한 비주얼을 보니 확 땡기는 것도 아니어서 무침 만두 추가했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뭐하나 빠지는 메뉴가 없이 전부 맛있네요. 정말 정신없이 흡입했습니다. 무침 만두는 양념도 맛있지만 양념에 푹 젖었는데도 어찌나 바삭한지... 농담반 진담반 이수역 바로 근처로 이사해 하루 세끼 먹고 싶을 정도 ㅋㅋ 잘 먹고 갑니다!

오픈런으로 오전 10 30에 왔는데 이미 식사하고 계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나름 비장하게 왔는데 덕분에 편하게 입장하였습니다 혼자 갔는데 바로 4인석으로 안내받아서 감사하게두 넓은 곳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메뉴도 즉떡 1인분 주문이 가능한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사진과 같이 이것저것 막 시켰네요 주문서에 적고 선불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셀프바에선 어묵국물이랑 단무지를 자유롭게 가져가면되구요 즉석떡볶이에 라면사리해서 먹는데 끝부분 국물쫄여질때 너무 맛있었네요 단짠단짠 느낌 찐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볶음밥까지 해먹으니 극락이에요!! 부침군만두는 양념에 절여져 눅눅할까 했는데 의외로 바삭함이 꽤 살아있어요 익숙한 듯 하면서 특별해 제일 생각나는 맛인 것 같아요 만두는 꼭 먹어보세용!!

근처 볼일 있어서 왔다가 예전부터 유명해서 알고 있던 곳이라 고민하다 들렀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즉석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즉떡 집이니 즉떡이랑 무침군만두 먹었는데 군만두는 순삭했고 떡볶이도 맛있게 먹었어요 오뎅국물은 옛날 분식집 앞에서 먹던 그맛입니다 볶음용 밥까지 해서 배터지게 먹엇습니다 나오면서 무침군만두 2인분 포장해서 나왔습니다 ㅎ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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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포장줄 홀줄 따로 있으니 꼭 확인하고 서야하며 안내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지않아 빈테이블이 보이면 알아서 착석 후 주문서 작성하고 셀프바 이용하면 됨. 일반적인 단짠단짠의 떡볶이보다 짜거니 달지않아서 괜찮았으나... 떡볶이 맛집은 여기저기 느므 많다는 함정이 !

옛날 갬성의 떡볶이 맛은 쫌 변하기 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있어준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쫄면이 증말이지 옛날맛 그대로 인데요.. 즉떡 전에 애피타이저로 먹으면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데 쥑여줘용 무침만두는 의리로 꼭 시켜주는 센쑤 계산해주시는 삼촌, 여전히 시크하시구요 ㅋ 어중간한 3 4시즈음 가면 웨이팅 거의 안하니 참고하세용

서울3대 떡볶이라고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어요! 근처에 왔다가 방문했어요 즉떡2인 무침군만두2인 먹다가 추가했어요 삶은달걀1개추가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왔어요 개인적으로는 즉떡으로 유명한 신당동 떡볶이보다 맛있는거 같아여 포장해올까 하다 참았어요

이수역 유명한 맛집인 에 다녀왔어요. 오전 10시 50분쯤 도착했는데 대기없이 바로 입장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평일 오픈하고 20분 정도 지났을 때였는데도 매장에 사람이 꽤 있었어요. 2명이서 갔는데 즉석떡볶이 1인세트 무침군만두2 김치볶음밥1 주문했습니다! 2명이서 딱 적당한 양이었어요! 제 입맛으로는 솔직하게 떡볶이는 막 맛있지도 않고 막 맛없지도 않은 그런 평범한 그런 맛이였구요.. 무침군만두가 미친군만두였네요 . 진짜진짜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원래 먹어보고 맛있으면 또 주문하자고 1인분만 먼저 주문했었는데 한개 먹어보고 바로 또 추가주문 했습니다.. 제일 맛있더라구요. 김치볶음밥도 제 입맛에는 평범했어요. 무침군만두 먹으러 또 가고 싶은 집이에요 ㅎㅎ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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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방문했습니다 ! 넓고 깨끗한 내부와 화장실, 주차 지원도 해줘서 좋았고 둘이서 2인 세트에 무침군만두, 볶음밥 먹고 왔는데 양이 푸짐한 편이었어요. 무침군만두는 좀 식었지만 그래도 닭강정 튀김 옷 먹는 느낌으로 꾸덕하고 자극적인 양념이 사이드 메뉴로 딱이었고 즉석떡볶이는 생각보다 매운 편이라 당황했지만 짜장 고추장이 섞인 검붉은 비주얼이 침샘 자극 다른 곳보다는 확실히 맛있는 즉떡이었네요.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는 어묵국물은 얼마나 맛있던지 두 번 리필해다 흡입했고 볶음밥은 그냥 김과 밥을 양념이 볶아주시는데 좀 심심해서 덜어주신 양념과 어묵 더해서 먹으니 맛있었어요. 유명 맛집 방문해서 좋았고 맛도 엄청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ㅎ

드디어 저도 먹어보네요 그 유명하다는 무침만두를 떡볶이는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 그냥 평범한 맛이였는데 무침만두는 바삭을 넘어 조금 딱딱한 느낌인데 양념이 별미네요 양념 듬뿍 찍어 먹으니 맛있어요 주말 점심시간 지나 애매한 시간에 가니 대기도 없고 한산하니 좋았어요 떡볶이도 떡볶이지맘 무침만두가 생각나는 그맛입니다. 단무지 물 오뎅국물까지 전부 셀프로 챙겨먹고, 음료수는 자판기이용! 아는 맛이 무섭다고 매콤달콤 추억의 즉떡. 참 맛있습니다! 가스불옆에 절대절대 젓가락 숟가락 두지마세요. 가스불에 달궈져서, 아무생각없이 입으로 직행했다가 너무 놀랬져..

정말 너무 오랫만에 찾아갔어요 옛날생각나서 갔는데 무침만두 여전히 맛있네요 오픈런했는데 11시되니 줄서기 시작되더라구요 즉석떡뽁기 2 무침만두2 쫄면1 오뎅2 4명이서 배터지게 먹고 매워서 혼났어요 맛은 만의 고추장양념 맛이어서 저는 맛있었어요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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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맛으로 종종 찾고있어요. 두명이서 즉떡1인분 사리추가 볶음밥1 무침만두까지해서 배터지게 드실수있는 양이에요.오랜만에 들렀는데 즉떡양념이 더 맛있어진건 기분탓일까요 끓일수록 달달하고 매콤해지는 양념에 마무리 볶음밥까지 맛나게 먹고왔어요. 여기 무침만두는 중독성있는 맛이라 1인 1접시 꼭하는데 오늘도 역시 다 먹고 따로 포장해왔어요. 추억의 맛. ..

반포에 있을 때 분기에 한번씩 가곤 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가봤어요! 새로 오픈한 매장은 더 깔끔하고 널찍해서 더 좋아요 전 6 30쯤 가서 대기없이 이용했지만 저 다음부턴 사람들이 많이 와서 줄 계속 서 있었어요! 무침만두는 맛있는데 즉떡은 사실 특별한 맛은 없음

일반 떡볶이, 무침만두, 쫄면 먹었어요. 먹다보니 다 빨간 양념이지만, 맛이 다 달라요. 떡볶이는 떡이 달라졌고, 양념이 달짝지근해요. 무침만두는 여전히 레전드고요, 쫄면은 조금 맵습니다. 웨이팅 줄이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가는 편이에요.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던 곳이였습니다. 매장이 넓고 즉석떡볶이인데 1인분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먹으면 익숙한 맛이라 기대보다는 이란 생각이 들지만 며칠 지나면 계속 생각이 나는 추억의 맛입니다. 무침 군만두는 여기서 처음 먹어봅니다

근처에 볼 일이 있어 들렀다가 점심먹으러 방문했어요. 오전 11시전에 도착해서인지 대기없이 바로 입장해서 주문하니 음식이 바로 나왔어요. 무침만두를 기대하고 갔는데, 다른분들 리뷰에서 본 것처럼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한번쯤 먹어볼만하네요. 양념치킨 양념에 버무린 맛이라는 리뷰가 있었는데 딱 그런맛이었어요 떡볶이는 좀 달아요. 매콤한 떡볶이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많이 달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