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뼈해장국 빅데이터 랭킹 맛집 위치 어디 송도 맛집

빅데이터 랭킹 맛집 - 수도권 최고의 뼈해장국 TOP5

생방송 투데이 송도 뼈해장국 위치 어디 테크노파크역 맛집

4월19일 SBS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빅데이터 랭킹 맛집 에서 송도에 있는 뼈해장국 촬영했네요.
리뷰를 보니 "음식이 맛있어요"가 272건, "양이 많아요"가 207건, "가성비가 좋아요"가 110건 이네요

찾아가는 길을 보니
송도 현대 아울렛 앞 메리빌리아 웨딩홀 맞은편 코너 건물 트리플 타워 이스트동 건물 2층입니다 (건물1층에는 미카도스시 ,빽스 베이커리~등있어요 주차는 등록 시 기본 3시간 무료입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있습니다

근처에 테크노파크역 이 있네요.
평점이 4 ~5점 사이에 몰려 있는 걸 보니 괜찮은 집인 것 같아요.
근처에 갈 일 있으면 꼭 가봐야 될 것 같아요.

차림표를 보니 강뼈탕, 수제두툼돈가스(등심), 뼈구이 (대) 4~5인분, 뼈구이 (중)3~4인분, 강뼈 순살/뼈 얼큰이, 강뼈찜(소), 강뼈찜(중), 강뼈찜(대), 강뼈탕+돈가스세트, 얼큰이+돈가스세트 등이 있네요.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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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리뷰

뼈해장국 맵지않아요. 보통라면보다 덜매움. 양 많은편. 포장가능. 밑반찬 셀프.주류 판매안함. 반입가능 매장 천장높고, 넓고 깨끗함. 주차 최대 3시간. 2층에 위치한 가게. 화장실 밖에 따로있음. 지도에 저장해두고 몇개월만에 드디어 방문한 식당, 기대가 컸나 봅니다.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송도가면 무조거 들려서 먹는 맛집입니다 맵질인 저는 순한 맛.친구는 얼큰이셋트로 주문요.셋트엔 돈까스가 한 덩이 나와요.뼈에 살이 많은건 좋은데 발라먹고나니 국물이 넘 식어서 먹을수가 없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순한맛은 야채도 없고 올려진 파도 작은데 왜 얼큰이랑 가격이 같은지 궁금...

양 진짜 어마어마함 ! 고기는 큰거 3개 or 보통 4개 들어가는 것 같아요. 걸죽한 국물보다는 맑은 고기국 느낌!!! 저는 국물이 생각보다 넘 맛있었어요 ㅎㅎ 맑은 국물 조와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 양이 엄청많아요. 국물도 깔끔하니 시원했어요. 대식가들이 좋아할만한 양입니다 아이랑 먹다가 남은 음식은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어요. 뼈에 살도 많이 붙어있어서 먹을게 많았어요.

두번째 방문인데 리뷰는 오늘 남기네요! 점심시간 동료들과 담당님이 사주시는 맛난 강뼈 먹고 왔어요!! 양이 정말 푸짐하고 맛도 있어요!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혜자입니다!! 출산 전날, 단백질 보충을 위해 방문. 조금만 늦게 왔으면 못먹을뻔.. 바로 뼈 솔드아웃!!! 출산한 지금도 아내가 많이 생각나는 맛이라고 하네요. 송도의 명물. 번창하세요!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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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일단 음식이 맛있고 양이 정말정말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어서 싹 비우고 왔습니다 아이와 먹을 수 있게 돈까스세트까지 있어서 아이와 함께오기 좋았네요!

양은 많아서 좋지만 육질이 퍽퍽하고 잡내가 있지만 먹다보면, 익숙해져요?! 파를 넣어서 잡내를 잡기에는 부족해요. 들깨가루를 넣어서 뼈를 처음 끊일때 같이 넣어서 잡내를 잡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뼈가 식어 있어서 식감과 잡내가 심하고 불맛을 낸나고 토치 사용은 비추예요 매꼼하게 청양고추를 넣어 감칠맛을 냈으면 좋겠어요 느끼함이 있음 뼈 크기에 마추어 큰 그릇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뼈가 식어 있어 식감,잡내 더 심해요 뼈 크기는 최강이고 양도 많아 만족해요 가게 인테리어도 이뻐요

엘베 반대편에서 타서 위치 찾기 조금 어려웠어요 맛, 비주얼에 감탄 위생장갑끼고 본격 해체 작업 다진 청양고추, 추가반찬 셀프 이용 잘 먹었습니다 양은 많지만,맛과 서비스는 반비례,,리뷰 좋아서 보고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기다렸습니다. 음식 나오는데도 20분이 걸리더라고요 그런데 주문이 잘 못 들어가서 다른 테이블 두팀 음식 다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음식을 받았습니다 음식만 30분 넘게 기다렸다 먹었네요 . 고기는 뻑뻑한 살이 많습니다. 국물은 조미료 맛이 강하고요.맛은 웨이팅 하면서까지 먹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양은 많습니다. 서비스때문에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평일점심에도 웨이팅하는 맛집이라 나만알고싶은데 또 알려주고싶기도한 맛집ㅋㅋ 평범해보이는 뼈해장국이지만 등뼈구어서 뼈탕으로 나오는거라 불향까지 솔솔나서 결코 평범하지않습니다 고기양은 또 얼마나 혜자스러운지 일단 한번 잡솨봐 그냥 진심 국물하고 고기만있음.. 시래기가없어요 기대햇지만

어릴때 난 동네서 감자탕 뼈발라먹기 신동이었다. 뼈에 붙은 살 제거율이 또래 평균에 비해 월등했다. 심지어 옆집 할머니도 나의 적수가 되지 않았다. 이집은 뼉다구가 너무 많았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마지막 네번째 뼈를 바르던 중 나에게도 드디어 현타가 왔다.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는거지? 타락하고 말테다. 난 앞으로 뼈를 대충 뜯어며 살테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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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니 맛있어요. 소짜리 시켰는네 둘이먹기에 양이 많아서 남은건 포장해왔어요. 부모님 모시고가기 좋아요 양이 정말정말.. 많아서 둘이서 1개시켜도될듯 존맛 안녕하세요 김조교입니다. 회사 형 추천 받아서 차인턴 질질끌고 데려갔어요! 아니 무슨 양이 너무 많아서 참교육 당했네요..ㄷㄷ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의 고기 양이구요. 저 많은 고기를 다 발골하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발골하다가 국물 식음..ㅠ 손가락에 다소 일렉트릭쇼크 오실 수 있구요. 고기가 너무너무 많아서 다소 느끼하네요. 스모선수 기준 대존맛일 것 같은데 고기 양이 너무 많아서 존맛으로 강등합니다ㅠ 담에 벌크업 할 때 한 번 더 갈게욥!

안녕하십니까 차인턴입니다. 회사동료형님의 추천을 받고 해장하러 방문! 순살과 뼈가 있었는데 뼈해장국 ㅋ ㅋ인데 당연히 뼈지 ㅋ 하고 시켰다가 생각이 오만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12,000원이라는 가격이 이해가 가는 양이 나와요. 뭐가 이렇게 많아! 하고 발라먹는데 한 세월 그곳에서 한살 더 먹을뻔했슴 뼈짐에 들어가는 뼈라 일반 뼈해장국 생각하시면 안돼요. 혹시 손가락이 좀 굳어서 젓가락질좀 해서 풀고싶다 싶으면 뼈 시키셔도 될듯 고기의 양은 상당하고 국물은 약간 매콤한데 뒤에가 비어있는 느낌이 들어요 약간 묵직한 맛이없음! 그리고 뼈 바르는데 쉽지않아서 테이블에 튀는데 테이블이 세상하얀색이라서 먹으면서 계속 테이블닦게됨.. ㅠㅠ 그래도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당

소문으로 듣고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중이라 자전거타고 왕복 23km의 거리를 이동했습니다. 맵긴 했지만 비주얼에 감동 바프 찍고 나면 다시 먹으러 올께요 안매운 버전도 있으면 좋겠어요 일단 음식 나오면 비주얼이 장난 아니에요. 양이 진짜 많아서 엄마랑 강뼈탕 한그릇씩 시켰는데 뼈만 열심히 뜯었는데도 결국 둘다 다 못먹고 남은거 포장해 왔네요 뼈에 살도 많이 붙어있고 국물은 맑아 보이는데 꽤 칼칼했어요! 대박입니다. 음식나오고 양이 많아 한번 놀라고, 뼈에 붙은 살이 많아 또 한번 놀라고, 친절함에 다시한번 놀라고 왔네요. 기존의 뼈해장국이랑은 전혀 다르네요. 그래서 딱한가지 아쉬운점은 우거지가 없다는 것. 그래도 우거지 생각 안날만큼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아요. 양 진짜많아요! 비주얼부터가 ㄷㄷ 장난 아닙니다ㅎ 맛도 진짜 최고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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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놀러간김에 해장하러 들렀어요 음식 나왔을때 뼈크기에 놀라고 진짜 커요 양도 많고 국물도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뼈발라먹는데 시간 걸려요 주류는 판매하지 않고 주류반입은 따로 사와서 먹어도 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양도 많아요!! 강뼈 날씨 추운날에는 강뼈 최고죠!! 강뼈해장국 먹을려다 3명이어서 찜을 시켜봤네요. 고기살도 넉넉하고 밥까지 비벼서 맛나게 먹었어요. 단언컨대 송도에서 가장 맛있는 뼈찜 뼈해장국 맛집이 아닐까 ... 야들야들하니 숙주랑 치즈랑 같이 집어먹으면 너무너무 맛있어요 고기도 실하고 !!!!!!! 당면도 별미 ㅠㅠ 같이 주시는 해장국 국물 먹고 여기는 꼭 한 번 더 와야겠다싶었씀다 !!! 강추강추

항상 사람이 많아요 뼈 많이 주셔서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얼큰한 감자탕이 칼칼하고 더 맛있네요 아 또 생각납니다. 고기도 맛있었고 양도 많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푸짐합니다 ! 뼈에 살도 잘 발라지고 얼큰해요. 돈까스도 맛있어요 고기부드럽고 살 많이 붙어있고 국물 얼큰하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종종 생각나면 와야겠어요.

음... 일단 정신없고 바쁘신것은 알겠으나 응대가 너무 별로예요ㅜㅜ 대답도 안해주시고 자리 배치를 해주시겠다는건지.. 한참을 테이블 앞에 서있는데 대답없이... 정말 답답해서 혼났습니다.. 오래 웨이팅하다 들어오래서 들어간건데 안내를 안해주셔서 테이블 앞에서 계속 서서 웨이팅..

양이 푸짐하고 매콤해서 밥한그릇 뚝딱이에요. 숙주가 정말 많은 편이에요. 근래 먹었던 뼈해장국 중 일단 뼈의 양에 놀랐는데 파채와 숙주나물 곁들인 국물도 담백. 제가 뼈해장국 먹으며 제일 싫은게 살과 함께 뼈가 부서져 나오는건데 그런 것은 없어요. 그런데 뼈양에 비해 그릇이 작아서 뼈가 식은듯 한것이 좀 아쉬웠고 개인접시도 크기가 작아서 뼈 놓기엔 너무 아담한 용기들. ㅎ 직접 담그신듯한 깍두기도 맛나요.